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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드 제작, 영화감독님과의 미팅을 통해 엿본 영상의 미래. 시행착오만이 답이었다 ~~
    카테고리 없음 2020. 2. 22. 04:03

    안녕하세요, 연화입니다. 저의 웹드라마도 이제 슬슬 가편집이 완료되고 있고, 가장 최근에는 포스터 구상과 가편집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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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 하나 전에는 회사의 대표 씨와 000감독을 같이 만자인 미팅을 가졌습니다. 대부분의 블로거 분들도 그렇지만, 지금 하나반 사람들도 영상 영역 진출을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 되었습니다. 유튜브 정도면 하나 반이 진출할 수 있다.근데 드라마랑 영화 분야는 다르잖아? 물론 규모가 큰 제작 자체는 일상에서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 전문 분야가 점점 하나둘반인 영역과 짧고 임팩트 있는 재주를 소재로 하면서 진출할 수 있는 영역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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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 소음에는 저도 웹드라마를 그저 경험 정도로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회사에서 시키시니까 이럭저럭 하는 거야. 가혹한 일은 없다는 내용이네요. 그런데 아래과를 2개씩, 배우고 보고 최근 시장의 변화가 가장 빨리 그런데, 즉 영상 제작 분야라고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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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가 대한민국에 들어오면서부터 지금까지 대한민국이 갖고 있는 거대한 시스템이 대량해지기 시작한 것이다. 만약 지역파들이 광고수익으로 드라마 제작비를 감당하고 있다면 요즘 웹드라마는 자체적인 콘텐츠를 가지고 중견기업의 투자를 받아 제작하거나 또는 ppl 형식의 빛으로 투자비를 받아 제작하는 형식입니다. 물론 제작비를 빼면 여기서 이익이 많이 남지 않습니다. 그래서 넷플릭스 같은 거대 플랫폼에 영상 콘텐츠를 팔고 싶어 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콘텐츠가 갖는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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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를 하시는 분들도 아시겠지만 사양이 유튜브도 포화상태가 되고 유행 유튜브와 비유행 유튜브의 수익차이가 엄청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진입장벽 자체는 높아졌지만, 항상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분야를 계속 하고 있는 그들이 언젠가 빛을 발하게 되는 것 같아요. 영상산업 자체는 아주 재미있는 분야입니다. 내 머리 속에서 구상한 아이디어를 효은챠무, 그 현실이 다른 사람들을 통해서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1의 예술 작품으로 남게 되니까요.


    사람들은 돈 되는 곳을 따라 우르르 몰려가는 개취가 있어요. 그러나 지금까지 돈이 되어" 했습니다"로 바짝 쫓고, 그 분야의 성공을 거둔 사람을 나의 주위에서는 한명도 보지 못했어요. 이거 해보면 진짜 재밌을 것 같아서 그래서 해 보고 역시나 망하고, 그리고 다시 일본어 스스로도 해보고, 같이 일하는 것을 좋아해서 계속 하다보니 어느 날 그 영역이 부상할 타이밍이 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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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제가 보는 영상 제작, 특히 웹드라마 제작 현장이 그래요.누구는 이것을 돈으로 보고 제작하고, 누구는 함께 작품을 만드는 것이 나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면서 쌓고, 나쁘지 않고, 그러다 보면 무명 배우가 어느 날 스타처럼 커지는 경우가 생기고, 남이 거들떠보지도 않았던 분야가 돈이 되는 현상이 일어나는 거죠. 나쁘지 않은 재미가 돈이 되는 세상. 그런 세상이 다가오는 것 같아 기쁘기도 합니다. 또 이곳에서 얼마나 나쁘지 않고 많은 전쟁이 일어날까. 경계심도 가득한 만남의 현장이었습니다. 그럼 다음 말로 뵙겠습니다.


    꿈을 이루는 공간 매직리스트 S&S : healer_ru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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