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넷플릭스 영화추천 ~~
    카테고리 없음 2020. 1. 20. 16:42

    오랜만에 돌아온 넷플릭스 SF 장르, 판타지 장르의 영화, 또는 드라마를 추천해 볼 때! 미리 내용으로 해두자면 "와인"은 SF/판타지 장르의 소설, 영화, 드라마, 만화에 환장한 사람이다.내 최애기 카테고리는 ... 하지만 거기 유명한 것 말고는 SF 장르도 재미있는 것을 찾을 수 없다... 특히 과인은 우주배경을 정내용 괜찮다고 하는데 예산이 많이 들어서 그런지 우주배경은 더 찾을 수 없다ᅲ 그래서 우주에 가지 않아도 우주적인 소재의 영화/드라마를 한번 골라봤다.과인과 성향이 맞다면 이 글을 읽어주길 바란다. 거짓없이 재미있게 본것만 추천해본다​


    >


    내가 하나 사랑하는 자타공인 최고의 SF 인터스텔라와 SF를 가장하는 얼라이벌.. 인터스텔라가 대명작이야.스토리도 안하고(이것보러 영화관에 몇번 갔어요) 콘택트는 우주로 안가고 천체물리학보다는 언어학이 중요한 SF영화인데 몽환적이고 신비롭고 결국까지 완벽하더라구요."설마 아직 못봤다면, 하나만 봐주세요! (강추)


    >


    이곳도 유명하군요.일단 그라비티는 인터스텔라보다는 스케일이 작지만 보는 내내 실제로 우주에 있는 듯한 상념을 심어줍니다.스펙터클하고 초월적인 것을 좋아하는 저는 <그래비티>가 단골로 있을 법한 우주정거장 내용이라고 소개되어 보기를 주저했지만... 하지만 너무 보는 우주영화가 없어서 한번 봤고, 후회는 하지 않았습니다. 오로지 조용하고 잔잔한 영화는 절대. 왜냐하면. 아니에요 그래서 <매션> 이것도 자기 이름 유명해서 맷 데이먼 주연 화성 생존기!라고나 할까요... 재미있게 봤는데 후반부부터는 중국 자본냄새가 심해요. 주의 요망


    사실 이거 추천하려고 넷플릭스 SF/판타지 영화를 올리게 된 거랑 똑같아요.하하 하하~최근 한달 내에 책 SF영화 가운데 가장 화려하고 가장 때 테로죠크 효과가 뛰어나고 가장 스케 1이 크다.


    >


    철야로 다 봤다, 류쯔신 원작의 중국 SF유랑지구>. 우주 배경의 SF 안에서는 오랜만에 발견한 수작이라고 생각할 것이다.관심진진한 이 스토리, 화려하고 눈길을 끄는 효과 덕분에 무매력 주연인물을 감수할 수 있다! 솔직히 주인공을 포함해서 주연도 모두 매력을 느끼지 못했는데, 그런걸 다 감안해도 보여주기만 해도 수작이었다.


    >


    솔직히, 내가 우주배경의 SF영화에 특히 변모하는 편이고, 루츠신 작가의 다른 작품들도 꽤 재미있게 봤다.(장편소설 삼체도 정화) 재미있다. 유랑지구는 단편소설로 기획된 썰매 류즈천은 휴고상, SF은하상 수상작가) 음... 주의할 점은 중국산 국뽕이라는 말을 듣는 듯, 눈물샘을 자극하는 (국한영화와 같은) 가족의 코드가 다분하긴 하다.왜냐면! 이정도 고퀄리티를 자랑하는 우주영화는 셀 테니까 무시할 수 있어.


    >


    개인적으론 <삼체>를 영화로 만들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어쨌든 (예상보다) 저예산을 투자해 그만한 퀄리티를 냈다니 놀랍다.영화관에서 봤다면 훨씬 압도적이었을 것이다.그라비티보다는 훨씬 화려하고, 인터스텔라보다는 훨씬 격정적이고, 매션보다는 덜 차이나퐁에 없는 SF영화!!! 차이나제 쿠쿠폰은 있지만, 솔직히 할리우드 영화가 대부분 America산 쿠쿠폰이잖아? 그다지 쿡폰은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


    >


    그래도 안타 카운터는 러닝타입니다.이 짧다고 느껴질 정도로 내용이 숨막히게 전개되니 대사에 정내용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천체물리학 뒤죽박죽이 된 대사를 빠르게 팍팍 뱉어버리고는, 그럼 이해할 수 있었니? 그럼 행동으로 옮길게!! 전개된다는 식이었다.나는 대사를 놓친 적이 많았다.(...)


    >


    과인은 <유랑지구>를 매우 재미있게 봤지만 인물간의 관계, 오버가 아닌 연기 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추천하지 않는다.주인공이 좀 사춘기 진행 중인 것 같고, 배우도 조금 연극 톤이긴 해...어쨌든 우주의 때적 효과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꼭 봐주길 바래.이런 SF를 만들 수 있는 자본력을 가진 중국이 부럽다..


    >


    OA 。 응원군.... 거짓없이 최고의 SF미드로, 천재적인 이야기이고, 주인공인 너까지 환상적이야. 본지 몇달은 지났지만 아직도 기억에 강하게 남는 작품들이었어.만약 사후세계에 흥미가 있다는 것, 몽환적인 분위기, 미스터리한 전개가 좋다면 OA를 봐라!!


    >


    최근 본 미드 중 가장 열중 보았고, 가장 재미있게 보았고, 가장 기억에 오래 남은 작품은 OA라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미드이다.본지는 꽤 됐지만 아직도 최고의 미드! 정말 재밌어!! 정신적, 감정적인 주제를 다룬 미드인데, 죽음에 대한 임상연구+판타지 요소가 겹쳐서 내 취향을 저격해버렸어! 오에이 최고 ""미운 이야기"이지만 호불호가 조금 갈리는 것 같아.솔직히 초반에는 진입장벽이 있지만 몇화정도까지는 계속해서 "아니 이건 몇 스토리야?" 라는 느낌으로 보게 된다.그래도 오랜만에 참고 보다보니 베일에 싸인 세계관이 점점 모습을 드러내고 주인공이 이상한 행동도 모두 받아들여지게 된다.


    >


    대영은 작품 소개란만으로는 전혀 짐작할 수 없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그래서 가장 최근에 사후세계라는 말도 모드 전부 스포다 사실... 그래서 자세히는 예기할 수 없다. ただ그냥 추상적으로 몽환적~판타지인~미스테리 말이야~스케일 대~세계관광 sound~이 정도로만 예기할 수 있어...( ́;ω;`)


    다른 넷플릭스 영화 추천글로 한번 썼는데 역시 데려왔다.서던리치!!! 최고다 서던리치!!! 무서운데 재밌다 !!!


    >


    "나쁘지 않다" 이 영화가 유명하다는 것만 알고 있고, 어느 스토리인지 스토리를 전혀 모르고 망쳤다. 솔직히 저 무거운 배낭을 들고 다니는 것을 보고 탐험대의 서바이벌 생존기와 같다고 생각했다. (아뇨..) SF에 幻환장하는 나쁘지 않아"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느 스토리인지는 所거소음"으로 느껴지지 않았던 영화가 진행될수록 더 깊은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


    이 영화는 미스테리하고 끔찍하지만 공포영화는 확실하지 않고 신비로운 현상과 아름다운 영상미로 시선을 끄는 "이미"가 있다.어떤 감상이 딱 들어맞는다. 러브크래프트식 호러라고 할까, 쿠툴루 신화의 압도이라고 할까, 약한 인간의 존재와 미지의 범접할수 없는 무언가를 대치시키면서 우리를 소름돋는다.한가지 자신감 가면의 팟만이 자신감 오치인가? 한번 봐줬으면 좋겠다.기괴하고, 갑자기 뒷머리가 부스스하고, 그러다가 조금은 어색하고, 잔상이 남는 SF이다.


    토가리콜,철학 수업을 들을 때 교수님이 추천하신 영화다.그 교수님은 다시 찾아뵙기를 원한다. 교수님이 추천해준 영화는 거의 다 보았는데 다 재미있었다.어쨌든 이 영화는 존재의 본질과 관련된 영화이다.주인공이 1어 잘하는 1이 리콜 회사(고객이 선택한 테마로 정신적 여행을 보내는 업체)의 프로그램에서 열린 1인지, 리콜 회사 프로그램의 오작동으로 깨어난 뒤 현실의 1인지 꿈과 현실의 판단 기준은 무엇 인지 혼란시키고 보는 시청자들조차 꿈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


    비유하자면, 90년, 빵 블랙 미러 시리즈!이다.명작은 명작으로, 20하나 2년에도 새롭게 나쁘지 않고 왔다.개인적으로는(선생님의 추천에 의해서)90년, 빵을 더 추천합니다.더욱 더 잔인하고 기괴한 90년대의 세계이지만 그래도 결국 부분에서는 리뉴올팡보다 구판의 것이 좋다.그래도 90년, 빵의 기묘함을 도저히 못 참겠다면!20하나 2년판을 보세요. 작금의 SF 영화 같은 분위기다.


    >


    SF요소도 많이 있긴 하지만 위에 권장한 것에 비하면 스케하나이 작다.호킨스 마을에서 일어난 기묘한 만듦새... 정도니까...ᄏᄏᄏ하지만 SF답고 화려하고, 수산으로서 볼거리도 충분해서 만족!


    >


    요즘 너무 핫했는데, 나는 지금 보고 있어서 속상할 뿐... <기묘한 이야기>! 난 그냥.. 어느 마을에서 벌어진 미스터리한 이야기! 정도로만 흥미가 별로 없었다.그런데 한국에 배우들이 내한하여 팝업존도 열었다는 소식을 듣고, 아니 뭐야" 마소음으로 보게 되었다.


    >


    그리고 그제 시즌 한개, 어제 시즌 2해결하고 김 1시즌 3보코잇달도 예상보다 흡입력이 있고 스릴 넘치는 것에도(내가 볼 수 있을 정도의)두려움이라 괜찮아!!!솔직히 시즌 하나 은 좀 무서웠는데 공포 영화 국효무하는 사람입니다), 시즌 2부터는 익숙해지기 시작합니다.무엇보다 배우들이 당신 무연기력 발군이고, 캐릭터들 모두 매력넘치고 귀여워요.


    나 최에는 일레인지만 시즌 2에 이레의 이 너무 쟈싱, 드문드문 자신이 슬펐다(울음)역시 나는 먼치킨을 그에은츄은아하 자신보다. 일레인은 사회생활 같은 건 몰라도 귀여움과 최강 먼치킨이라 아이러브가 드라마는 진주인공이 누군지 모르지만, 내 의견으로는 일레인/마이크/호퍼 서장 정도가 진주인공인 것 같다.


    미모가 무시무시한 삼인방 윌은 예쁘고 더 티톤합니다. .... / 그렇게 해서 낸시와 조본인단, 당신들이 잘 어울려요.실제로도 커플이라 팬장 <ᄏᄏᄏᄏ 낸시는 캐릭터 성격은 조금 마음에 안드는데 본인 ᄏᄏ은 커트마다 너네가 예쁘고 감탄 본인 분이다. 거짓 없이 복고풍의 최고/가에 참 기묘한 이야기는 80년대 배경이라고 복고풍, 레트로 감성 폭발하는 것입니다.배경 등 아무것도 모르고 보다가 의상이나 헤어스타일에 치입니다.ᄏᄏᄏ


    아아..요즘에 그만둬.. 추천은 하과인 처음이 해야하는지.. 과인 속으로 다시 돌아와야 한다.다른 넷플릭스 추천작들을 보시려면 밑에 끌겠다 그리고 SF/판타지 용의 영화과인 드라마과인 만화와인 에기니과인 소설!!!!! 추천합니다!!! 엄청 고픕니다


    https://m.blog.naver.com/ckh5040/22개 7하나하나 522892


    ​ https://blog.naver.com/ckh5040/221655792059


    https://blog.naver.com/ckh5040/22첫 656최초 2556최초


    https://blog.naver.com/ckh5040/22개 44858하나 025


    https://blog.naver.com/ckh5040/221395069583


    ​ https://blog.naver.com/ckh5040/22개 493022개 99


    https://blog.naver.com/ckh5040/22개 345497057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