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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일.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 08:13

    다행히 타이레놀 먹고 37.6도까지 열이 떨어진 38.8번 자신에 왔을 때 거짓 없이 몸의 마디마디의 아픔에서 몽롱하고....점점 의식이 분명치 않은 것 같아 불안했다.식은땀을 좀 흘려서 본인이니까 뜨거워진거같아..어제는 아무도 야식 안 먹어서 본인도 계속 너로 가져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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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따가 일어나서 먹어야죠.정말 몸이 갈라지네. (웃음)오늘 나이트 끝나고 자보니 열감이 있고 목이 정말 답답할 정도로 붓는다니까 1시쯤 죽 먹고 내과에 갔는데 편도선염이래. ;;에휴 진짜고 무슨 약 수집가 없이 하루에 영양제 3알+위장약 2계란+액상 위 궤양 약하거나 포+항생제+타이레놀...약 때문에 배부를 거.출근하기 전에 심심해서 책읽는 카페에서 외국 문화를 경험하고 온 나, 외딴자리 벽에 앉아서 책을 읽고 있는데 어떤 외국 남자가 와서 내 뒤에 콘센트를 써도 되냐고 물어보고 충전만 해야 될 줄 알았는데 노트북을 켜놓으니까 갑자기 내 대각선에 자리잡아.외국인이나 그런 식으로요.책을 읽다가 조금 거슬렸지만 호주 견해도 나오고 외국문화라니..라며 책을 읽다가 어깨를 다쳐서 집의 어깨에 의문이 있냐고 갑자기 얘기를 하고있다.괜찮아. 원래부터 몸이 쑤셔..뭔가 책을 읽는 것인지, 한국어 책이나 영어는 어디서 베우오쯔냐 여러가지 묻길래 3년 전 호주에서 배운 영어 모두 끌어올리고 왔다....하하하 ㅠㅠㅠ 주위 사람들은 왜 모두 보는 거야?외국인 아내 sound 보고 ᅮ-???당신은 뭐 영어를 가르쳐주며 한국에 온다는데 한국어는 어렵다고 합니다.한것 같은데 잘 모르겠어 sound ᄒ...영어 들은지 오래돼서 귀가 멍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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